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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424] 신수중학교,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내 일을 잡아라> 교육체험
- [교육후기] 신수중학교,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교육체험 신수중학교 친구들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기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와 관련되어 어떤 직업이 필요한지 알아보기 위해 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예전에 유망했던 직업이 사라지기도 하지만 새로운 직업이 생기기도 하는데, "요즘 인지도가 높은 직업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학생들은 "유튜버"라고 대답했습니다. 교육강사님께서 친환경 요리사를 소개하시며 곤충 요리를 먹어본 적이 있다고 말하자 " 곤충을 먹어요?" 되물으며 의아해 했지만 "그냥 먹으면 마른멸치 맛이 나요"라는 교육강사님의 말에 안심하는 듯 했습니다. 전시관 영상을 본 후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질병"이라고 대답한 학생이 있었는데요, 교육강사님께서 기후변화로 슈퍼태풍이 증가하고 홍수가 나면 수인성 질병이 증가하게 되고, 농사에도 영향을 끼쳐 식량 생산이 감소하여 어려움을 겪는 지역이 발생하는데, 모든 사람이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를 피할 수는 없지만, 특히 사회 취약 계층에게 더 큰 피해를 남기게 되므로 모두의 인권을 위한 기후정의를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잘살게 되어 삼식세끼 고기를 먹을 수 있게 되었지만 소가 방귀를 뀔 때도 메테인이라는 온실가스가 나오고, 소를 먹여 살리기 위해 옥수수 등 많은 곡물이 필요함을 배우고, 육식보다 채식을 더 많이 하자고 했습니다. "만약 온실가스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묻자 "죽어요" 거리낌없이 대답하는 학생이 있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증가하는데 비해 흡수할 자연량은 감소하여 이불을 2~3장 덮는 것처럼 지구가 더워지고 있는 상태인데, 건강한 지구를 위해 습지 등 자연환경을 더 가꿔 나가기 위해 세계가 모두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 모두는 환경운동가가 되어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녹색직업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환경과 생태계, 물의 소비를 줄이는 직업, 도시재배자, 정직하기도 하고, 기분 좋아지기도 하고 . . . 녹색직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큐를 봤는데요, 북극곰과 펭귄 등 북극 생태계의 열악함을 이해하며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보드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게임 설명을 해 주셨는데요, 친환경 건축가에게 20을 지불하고, 블랙아웃 대정전이 발생하면 2번 쉬어가는 등 게임방법을 이해한 후 보드게임을 진행하였는데최고의 친환경 국가는 9명의 전문가를 고용한 팀이었습니다. 직업 고려사항에 게임 내용을 참고하길 바란다는 교육강사님의 말씀을 끝으로 수업을 마친 후에는 인터뷰 시간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환경강사의 자질과 역량은 지식과 실천 그리고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오늘부터 쓰레기를 절대 버리지않기!" 를 예로 들어 주셨습니다. 두 번째 직업상 어느 분야와 관계되는지의 답변으로는, 유치원에서 부터 다양한 소속과 연령대를 만난다고 했습니다. 세 번째 조언으로, 세계적인 동향으로 구글 등 환경 윤리가 강조되고 있어 전망이 좋으며, 좋은 예로 GS건설은 직원의 다수가 화학, 전기전자, 기계, 소재 등 에너지 사업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엔지니어로 구성되어 있어 에너지산업 진출은 새로운 성장동력이라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환경 관련학과를 묻는 질문에는 꼭 관련학과 대로 살지 않고 여러 가지가 어우러져 융합하는 사회라는 교육강사님의 말처럼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한 학생들이 앞으로 에너지 분야에 관심과 기후 리더십을 발휘하여 모두를 위한 미래를 펼쳐나가길 함께 꿈꾸어 봅니다.환경교육사 인턴십 - 송은애
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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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417] 한양대학교 국제협력,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건축전문해석> 교육체험
- [교육후기] 한양대학교 국제협력,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교육체험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가나, 미얀마 등 한양대학교 국제협력 학생들이 제로에너지빌딩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했습니다. 특히 3월 28일 미얀마에서 규모 7.7 강진으로 20만명 넘게 집을 잃고 대피했다고 미얀마 국가재난관리위원회(NDMC)가 밝혔는데요, 미얀마 학생들에게는 최근 발생한 지진피해에 위로를 전하며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 선생님의 진경산수화에 담긴 자연 친화적인 한강 뷰를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1758년 뱃사공이 한강을 건너는 모습에 비해 현재는 빌딩이 많아지며 도시화가 진행됨으로 에너지 소비도 증가되는 관계를 사진과 그래프를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1993년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는데 쓰레기 매립장 위에 공원이 생기고, 월드컵 경기장이 세워지며, 제로에너지빌딩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완공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인문학으로 풀어주셨습니다. 히트펌프의 응축기, 증발기 기능과 지열로 바닥의 냉난방을 한다는 것을 설명하자 지열에너지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센터는 제로에너지빌딩으로 하이 테크놀로지라고 하자"센터를 짓기까지 얼마나 들었어요?" 라는 인도네시아 학생의 질문에 한바탕 웃으며 다음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고효율단열시스템에 쓰이는 촘촘한 우레탄을 만져보고, 고효율 3중 유리인 low-e 창호시스템을 살펴보며 에너지 손실을 막는 페시브 디자인에 집중도가 높았는데요"재료는 어디에서 만들었나요?""지열과 태양광에너지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등 많은 질문들로 궁금증을 해결해 나갔습니다. 끝으로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가셨으면 한다는 교육강사님의 말씀에 활짝 웃었는데요, 본국으로 돌아가, 그린 빌딩이 확대되어, 그린 지구의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환경교육사 인턴십 - 송은애
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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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412] 초등학생,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친환경 에너지드림타운> 교육체험
- [교육후기] 초등학생,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교육체험 지구를 사랑하는 서울의 초등학생들이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1층 에너지드림관 그리고2층 기후변화배움터를 견학한 후, 친환경 에너지드림타운 팝업북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화석연료가 아닌 태양광, 지열, 수력,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해보고, 센터에 설치되어 있는 3중창과 외부전동블라인드 그리고 중정과 빗물저금통을 세심하게 관찰하였으며, 폐열회수 환기시스템을 통해 나가는 공기가 들어오는 공기에게 열을 전달해 주고, 실내온도를 유지하여 에너지를 아끼는 원리를 들으며 제로에너지빌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에서는 196개국의 만장일치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여 글로벌 온도 상승을 2도 미만으로 유지하고, 가능한 1.5도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세계기상기구(WMO)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지구 평균 온도가 1.55도 상승해2024년은 지구 기온이 산업화(1850~1900) 이전 대비 1.55도 초과한 첫 해로 기록됐다고 하니, 큰일입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 현상을 이해한 후에는 햇빛과 바람 그리고 물을 이용하여 신재생에너지를 만드는 반응형 전시활동을 하였는데요신재생에너지를 자꾸만 만들어 보고 싶은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서, 정말 친환경 에너지드림타운을 만들어도 될 것 같았습니다~^^ 이젠 직접 친환경 에너지드림타운을 만들어 볼까요?학교와 집, 공원 등을 개성있게 색칠한 후, 해의 위치를 확인하며 태양광에너지 효율을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을지 생각하는게 중요하답니다~팝업북을 만들 때 정확한 위치에, 정확하게 붙혀야 멋진 팝업북이 완성된다는 건 기본!"선생님처럼 하루종일 센터에 있는데 재미있나요? " 교육강사님의 질문에"네, 에너지드림센터는 뭔가 따뜻해요~" 라고 대답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팝업북을 만든 후 발표하는 시간을 갖었는데요"환경의 집" 이라고 이름을 지었으며"지구야 사랑해" 진심이 묻어나는 발표에 지구가 들을 수 있다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았습니다~^^ 환경교육사 인턴십 - 송은애
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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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410] 정림아카데미 디지털유닛,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건축전문 해설> 교육체험
- [교육후기] 정림아카데미 디지털유닛,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교육체험 제로에너지건물에 관심을 가지고 제로에너지도시와 제로에너지산업을 꿈꾸는 정림아카데미 학생들이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왜, 제로에너지건물이 필요한가? 라는 질문으로 수업을 시작하며 자연스럽게 지구온난화가 화두가 되었으며, 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를 수송과 건물 부분에서 절감할 수 있음을 알고, 민간 건축물 분야에서 학생들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는 교육강사님의 멘트가 있었습니다. 패시브 기술과 엑티브 기술로 에너지 소비를 70% 절감하고 필요에너지의 30%는 신재생에너지로 사용하는 센터를 돌아보며 어디서 어떻게 계획을 수립하고, 일사량과 바람과 땅의 열을 조절하는 디자인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의 세부 조건으로 건물 에너지효율등급 1++, 에너지자립율 20% 이상,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설치가 있는데, 제로에너지건축물인 센터는 독일 프라운호퍼 컨소시움의 설계로 에너지자립형 모델을 제시하고 에너지자립도시의 꿈을 향해 가고 있답니다.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을 견학할 때 " 태양광 패널 청소는 어떻게 하나요?" 학생의 질문에 "빗물이 청소해요" 라고 말해 한바탕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 패널 각도와 계절에 따라 효율이 달라지는 태양광은 요즘 추적식 태양광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하니, 태양광을 통한 에너지자립도시를 꿈꿔봐도 되지 않을까요 ~^^환경교육사 인턴십 - 송은애
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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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409] 양주시 평생학습관,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신나는 에코투어> 교육체험
- [교육후기] 양주시 평생학습관,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교육체험 노을이 예쁘다는 노을공원과 4개의 소각장 중 마지막에 지어진 마포자원회수시설 < 신나는 에코투어>를 위해 멀리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비밀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는 건물 에너지 관리 시스템으로 야외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어 전기를 생산하고 남는 전기는 한전에 송전하고, 수익금은 서울시 기후변화기금으로 사용된다고 하니 일석삼조입니다. 2012.12.12. 생일인 센터가 사용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가 또 하나 있는데요 바로 지열에너지라고 합니다. 겨울에는 히트펌프를 이용하여 난방을 하고, 봄부터 가을까지는 냉방을 하고 있으며 연중 일정한 15 ~ 17도 온도를 유지하여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에어컨과 보일러가 없다는 교육강사님 말에 모두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대규모 정전 사태인 블랙아웃 체험존인 지하철 모양의 공간에서, 어두울 때 벽을 잡고 이동하는 등 혼란을 최소화하는 가상훈련을 하며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체험했습니다. 친환경 수소버스 모형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기 위해, 수소버스를 만드는 것만큼 구슬땀을 흘리며 물의 전기분해 손잡이를 돌리시는 선생님들~와우 ~ 드디어 수소버스가 씽씽 달립니다^^ 다음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만든 태양광에너지로 움직이는 전기버스를 타고 노을공원과 마포자원회수시설로 이동하겠습니다 ~GO GO 난초와 지초가 많아 신혼여행을 오고 싶어했을 만큼 아름다운 난지도는 경제개발로 많은 인구가 유입되자 쓰레기량이 증가하고 주거환경의 변화로 15년 동안 쓰레기가 매립되었지만 2002년 월드컵공원과 함께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해 벚꽃과 개나리꽃 그리고 싹을 틔우기 시작한 나무들이 방문객들을 반기는 듯 했습니다. 마포자원회수시설 반입장에 하루 600~750톤 정도 쓰레기를 처리한다고 하는데요, 쇠나 부탄 가스통이 들어있으면 기계가 고장나거나 위험이 생긴다고 하자 "쓰레기 분리수거 잘 해야겠다!" 고 말씀하시는 회장님도 계셨고, 견학 온 유치원생들을 바라보며 " 환경을 보호하고 깨끗하게 사용하여 아기들에게 잘 물려주어야겠죠?" 질문하는 교육강사님 말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며 일상의 편리함 속에서도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을 고민하게 하는 의미있는 체험이었습니다.환경교육사 인턴십 - 송은애
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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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408] 불광초 5학년,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슬기로운 탄소중립생활> 교육체험
- [교육후기] 불광초 5학년,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교육체험 불광초등학교 5학년 3반 친구들이,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찾아 신재생에너지와 을 주제로 특별한 체험학습을 진행했습니다. 센터에 도착한 친구들은 먼저, 센터가 지어진 '평화의 공원'이 30년 전에는 쓰레기가 산처럼 쌓인 난지도였다는 사실에 놀라워했습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에너지자립형 건축이라는 설명을 들으며 1층 에너지드림관 전시 해설을 시작했습니다. 난지도는 한국의 70년대 ~ 80년대 산업화 과정을 거치며 형성된 거대한 쓰레기 매립장이었습니다. 지금은 분리배출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부터, 재활용쓰레기 가릴 것 없이 매립을 하던 말 그대로 쓰레기 섬이었던 난지도였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아름다운 생태공원으로 탈바꿈 했습니다. 이러한 생태 복원의 과거를 가진 난지도에 지어진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건물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최대한 아끼고,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제로에너지건축물'입니다. 기후변화로 새로운 환경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지금! '제로에너지건축물'은 기후변화를 대응하고, 환경복원의 역사를 가진 난지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건축물일 것입니다. 땅 속 화석연료는 한정되어 있으며, 그것을 태울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로 인해 지구온난화가 발생한다는 것을 배우고, 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인 태양광, 풍력, 수력, 바이오에너지 등으로 전환해야 함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냉난방, 가전제품 사용시 온실가스를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하절기 햇빛을 차단하는 외부전동 블라인드와 고효율 단열시스템 등 패시브 기술과 엑티브 기술 등을 직접 살펴보며 흥미롭게 체험했습니다. 전시 해설 후에는 수력발전,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바이오에너지, 수소에너지,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체험존을 자유롭게 탐방하며 호기심 가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교육강사님의 "블랙아웃을 체험해 본 적 있나요?" 라는 질문에 "두꺼비 집이 내려갔어요" 라고 대답한 친구도 있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답니다. 자연채광을 극대화한 바람개비 모양의 66도 기울어진 드림센터는 한옥의 처마처럼 여름철 햇빛을 막아주고, 겨울철에는 햇빛을 실내로 깊숙이 들어오게 한다고 합니다. 빛을 효율적으로 반사 시키기 위해 벽체가 흰색으로 마감되었으며, 옥상과 주차장에 총 864매의 태양광 모듈이 설치되어 지하 ESS 설비로 저장 공급되고, 건물 내 에너지의 생산, 저장, 소비를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확인하며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수업을 위해 3층 체험실로 이동했습니다.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법을 묻자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서 먹어요" 라고 대답한 기특한 친구도 있었습니다. 운송 부분에서 탄소를 적게 발생시키는 신재생에너지 사용, 공장 산업 부분에서는 쓰레기가 남지 않게 잘 분해되어지게 생산하며,건물 부분에서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처럼 신재생에너지 설비들을 설치하여 건물 스스로 사용할 에너지를 생산하게 하고 옥상 정원을 설치하는 방법도 좋은 예라고 하셨습니다. 폐기물 분리수거는 쉽지 않지만 자원순환을 위해 노력해야 되는 부분임을 교육을 통해 알게 되었고, 을 통해 온실가스의 80%를 차지하는 탄소와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집으로 돌아가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환경교육사 인턴십 - 송은애
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