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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328]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토요환경교실 「재생플라스틱 팔찌 만들기」 운영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토요환경교실 「재생플라스틱 팔찌 만들기」 운영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3월 토요환경교실’은 재생 플라스틱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체험은 해양 생태계가 플라스틱으로 인해 입는 심각한 피해 사례를 공유하며, 체중을 감량하듯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플라스틱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작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자원을 재사용하는 '리사이클링'을 넘어, 디자인과 기능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링'의 개념을 학습하였습니다. 특히 트럭 방수포나 소방관의 폐방화복을 활용해 가방을 만드는 사례 등을 통해 자원 순환의 무한한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체험을 마친 후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 서약이 이어졌습니다. 서울시 시민 1명당 연간 종량제 봉투 1개 분량의 쓰레기를 줄이자는 취지의 이 프로젝트에 동참하며, 참가자 모두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글/전시교육팀 김보미
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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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328]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탄소중립체험관 전시해설 운영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탄소중립체험관 전시해설 운영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탄소중립체험관 전시해설 프로그램’이 매주 토요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후환경을 전공하는 학생부터 보호자 손을 잡고 방문한 어린아이들까지, 환경을 생각하는 많은 시민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의 시선을 먼저 사로잡는 것은 비대칭으로 기울어진 독특한 외관입니다. 건물이 비스듬하게 설계된 특별한 과학적 원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 '태양 고도'를 활용해 에너지를 스스로 조절하기 위함입니다. 여름철에는 뜨거운 직사광선을 차단해 실내 온도가 오르는 것을 막고, 겨울철에는 따스한 햇볕을 실내 깊숙이 들여보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합니다. 이 기울어진 벽면은 그 자체로 거대한 에너지 절약 장치이자,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공공건축물인 센터의 정체성을 상징합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자연의 원리를 이용한 기술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탄소중립체험관 전시해설을 통해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시민 여러분이 탄소중립 실천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글/전시교육팀 김보미
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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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320] 서울에너지드림센터, ZEB디자인클래스(경복대학교 친환경건축과)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ZEB디자인클래스(경복대학교 친환경건축과) 경복대학교 친환경건축과에서 ‘ZEB 디자인 클래스’를 체험하기 위해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ZEB 디자인클래스’는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에너지드림센터가 자체 개발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제로에너지빌딩(ZEB)의 개념과 핵심 기술 요소를 학습하고 모둠별로 직접 건축 모형을 설계 및 제작해보는 과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먼저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 일대가 인간중심에서 생태적 공존 체계로 변화된 상징적인 사례임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제로에너지 건축이 지닌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친환경건축 전공생들답게 학생들은 태양광 발전과 빗물 활용을 중심으로 한 창의적인 설계 아이디어를 도출하였습니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 태양광 패널이 주로 건물 옥상에 설치되는 이유를 고민하며, 일조량과 효율에 따른 최적의 설치 위치를 결정하는 전문적인 이해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건축가로서 친환경 건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창의적 설계 역량과 협업 및 소통 능력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킨 유의미한 교육 사례가 되었습니다. 글/전시교육팀 김보미
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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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319]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건축전문해설(한국전력공사)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건축전문해설(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들이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방문은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제로에너지 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건축전문해설 프로그램 참여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일반 건축물 대비 약 70%의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나머지 30%의 에너지는 태양광과 지열 등 재생에너지를 통해 자체적으로 충당하는 제로에너지 건축물입니다. 특히, 땅속의 온도를 활용하는 지열 시스템은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센터 내 지하 약 50m 지점은 사계절 평균 약 15°C를 유지하고 있어, 겨울에는 난방에 활용하고 여름에는 냉방에 이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에너지 자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제로에너지 건축 도입 초기에는 해외 기술 의존도가 높았던 반면, 현재는 국산 기술과 제품이 적용되고 있어 국내 건축 기술의 성장과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제로에너지건물의 필요성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친환경 건물 확산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며, 친환경 건축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글/전시교육팀 김보미
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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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314]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건축전문해설(제주도청)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건축전문해설(제주도청)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공공건축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 제주도청 관계자들이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방문은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을 복원해 조성된 평화의 공원 내에 위치한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건축 기술을 직접 살펴보고, 실제 운영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건축전문해설은 “왜 건물의 에너지 절감이 중요할까요?“ 라는 질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현대인은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 만큼, 건물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는 전체 에너지 사용량에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건물 자체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나아가 필요한 에너지를 스스로 생산하는 ‘제로에너지 건축물’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또한 제주도의 에너지 정책 사례로 ‘탄소 없는 섬(CFI, Carbon Free Island)’ 실현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점이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 건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그린 리모델링’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이는 신축 건물 중심의 접근을 넘어, 기존 건축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건축을 통한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앞으로도 열린 공간으로서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방안을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글/전시교육팀 김보미
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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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228]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토요환경교실 「재생플라스틱 팔찌 만들기」 운영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토요환경교실 「재생플라스틱 팔찌 만들기」 운영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열린 이번 ‘토요환경교실’은 우리 곁에 늘 있지만 쉽게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새로운 쓸모’를 발견해보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어요. 무분별하게 버려진 폐플라스틱이 단순한 쓰레기를 넘어 일상의 아름다운 소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공유하며, 환경 보호라는 막연한 실천을 즐거운 체험으로 녹여냈답니다. “과거 당구공의 재료였던 코끼리의 상아를 보호하기 위해 발명되었던 플라스틱이, 이제는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해 오히려 해양 생태계와 동물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강사님의 설명에 참가자들은 환경 보호의 절실함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답니다. 이어진 체험 시간에는 버려진 플라스틱 병뚜껑을 재활용해 만든 알록달록한 구슬들과 각자의 개성을 담을 수 있는 자음·모음 큐브를 자유롭게 조합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특별한 팔찌’를 정성껏 완성해 나갔어요.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폐플라스틱의 놀라운 변신처럼, 참가자분들의 마음속에도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의 씨앗이 아름답게 피어났기를 기대해 봅니다. 글/전시교육팀 김보미
26.03.06